설 앞두고 전통시장·공공시설 안전 점검

입력 2021.01.26 (07:53) 수정 2021.01.26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설을 맞아 이번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통시장과 공공시설을 특별 방역하고 안전 시설도 점검합니다.

대상은 경남의 전통시장 180곳과 5일장 등으로 제수용품 위반 단속도 함께합니다.

또, 버스 터미널과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균열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등도 점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앞두고 전통시장·공공시설 안전 점검
    • 입력 2021-01-26 07:53:17
    • 수정2021-01-26 09:06:04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설을 맞아 이번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통시장과 공공시설을 특별 방역하고 안전 시설도 점검합니다.

대상은 경남의 전통시장 180곳과 5일장 등으로 제수용품 위반 단속도 함께합니다.

또, 버스 터미널과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균열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등도 점검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