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설특보…이 시각 광주
입력 2021.01.29 (06:11)
수정 2021.01.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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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남 지역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강풍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눈이 좀 더 내렸다고 하는데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광주 연결합니다.
유승용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광주시청 앞인데요.
조금 전까지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제법 많은 눈이 내려 아직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광주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기온도 영하로 떨어진 상태여서 제설이 제대로 안 된 곳은 도로가 얼어 붙은 곳이 많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지자 광주시는 시내버스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뿐만 아니라 무등산, 월출산, 백암산 등 부분 통제.
지금까지 쌓인 눈의 양은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는 등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호남 지역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강풍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눈이 좀 더 내렸다고 하는데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광주 연결합니다.
유승용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광주시청 앞인데요.
조금 전까지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제법 많은 눈이 내려 아직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광주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기온도 영하로 떨어진 상태여서 제설이 제대로 안 된 곳은 도로가 얼어 붙은 곳이 많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지자 광주시는 시내버스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뿐만 아니라 무등산, 월출산, 백암산 등 부분 통제.
지금까지 쌓인 눈의 양은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는 등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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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대설특보…이 시각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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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06:11:10
- 수정2021-01-29 07:56:02
[앵커]
호남 지역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강풍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눈이 좀 더 내렸다고 하는데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광주 연결합니다.
유승용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광주시청 앞인데요.
조금 전까지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제법 많은 눈이 내려 아직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광주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기온도 영하로 떨어진 상태여서 제설이 제대로 안 된 곳은 도로가 얼어 붙은 곳이 많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지자 광주시는 시내버스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뿐만 아니라 무등산, 월출산, 백암산 등 부분 통제.
지금까지 쌓인 눈의 양은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는 등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호남 지역도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강풍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눈이 좀 더 내렸다고 하는데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광주 연결합니다.
유승용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광주시청 앞인데요.
조금 전까지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제법 많은 눈이 내려 아직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광주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기온도 영하로 떨어진 상태여서 제설이 제대로 안 된 곳은 도로가 얼어 붙은 곳이 많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지자 광주시는 시내버스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뿐만 아니라 무등산, 월출산, 백암산 등 부분 통제.
지금까지 쌓인 눈의 양은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는 등 바람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유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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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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