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웃돕기 성금 2억 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입력 2021.01.29 (19:35)
수정 2021.01.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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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추위 누그러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1/01/29/210_5106880.jpg)
KBS가 회사와 임직원들이 거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성금을 전달한 KBS와 함께 지난해 8천462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성금을 모아준 국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양승동 KBS 사장은 코로나 시기 모금액이 늘어난 것은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뜻이 잘 알려지고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KBS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성금을 전달한 KBS와 함께 지난해 8천462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성금을 모아준 국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양승동 KBS 사장은 코로나 시기 모금액이 늘어난 것은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뜻이 잘 알려지고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KBS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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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웃돕기 성금 2억 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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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35:24
- 수정2021-01-29 19:41:47
KBS가 회사와 임직원들이 거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억 원을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성금을 전달한 KBS와 함께 지난해 8천462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성금을 모아준 국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양승동 KBS 사장은 코로나 시기 모금액이 늘어난 것은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뜻이 잘 알려지고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KBS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성금을 전달한 KBS와 함께 지난해 8천462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성금을 모아준 국민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양승동 KBS 사장은 코로나 시기 모금액이 늘어난 것은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뜻이 잘 알려지고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KBS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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