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방역차단시설 설치에 48억 원 투자
입력 2021.01.29 (23:49)
수정 2021.01.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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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한 방역차단시설 설치에 48억 원을 투입합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확대에 대비해 33억 원을 들여 12개 시·군 양돈농가에 울타리와 방충망 등 방역시설과 열화상 카메라 34대를 설치합니다.
또, 축산농가·시설 등 152곳에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맞춤형 소독과 방역시설을 지원합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확대에 대비해 33억 원을 들여 12개 시·군 양돈농가에 울타리와 방충망 등 방역시설과 열화상 카메라 34대를 설치합니다.
또, 축산농가·시설 등 152곳에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맞춤형 소독과 방역시설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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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방역차단시설 설치에 48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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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3:49:05
- 수정2021-01-30 08:02:16
강원도가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한 방역차단시설 설치에 48억 원을 투입합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확대에 대비해 33억 원을 들여 12개 시·군 양돈농가에 울타리와 방충망 등 방역시설과 열화상 카메라 34대를 설치합니다.
또, 축산농가·시설 등 152곳에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맞춤형 소독과 방역시설을 지원합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확대에 대비해 33억 원을 들여 12개 시·군 양돈농가에 울타리와 방충망 등 방역시설과 열화상 카메라 34대를 설치합니다.
또, 축산농가·시설 등 152곳에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맞춤형 소독과 방역시설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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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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