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위기 가구에 114억 원 지원
입력 2021.02.04 (19:42)
수정 2021.02.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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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지원 자금 114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로, 4인 가족 기준 120여만 원을 최장 6달 동안 지원합니다.
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로, 4인 가족 기준 120여만 원을 최장 6달 동안 지원합니다.
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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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코로나19 위기 가구에 114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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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9:42:36
- 수정2021-02-04 20:25:13
경상북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지원 자금 114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로, 4인 가족 기준 120여만 원을 최장 6달 동안 지원합니다.
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가구로, 4인 가족 기준 120여만 원을 최장 6달 동안 지원합니다.
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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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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