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일대 ‘대형산불 주의보’ 발령
입력 2021.02.10 (21:45)
수정 2021.02.10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오늘(10일) 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대 10곳에 '대형산불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동해안에 건조 특보가 장기화하는 데다, 특히 영동지역에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과 흡연, 취사 등 불씨 취급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동해안에 건조 특보가 장기화하는 데다, 특히 영동지역에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과 흡연, 취사 등 불씨 취급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 일대 ‘대형산불 주의보’ 발령
-
- 입력 2021-02-10 21:45:18
- 수정2021-02-10 21:47:5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1/02/10/60_5115970.jpg)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오늘(10일) 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대 10곳에 '대형산불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동해안에 건조 특보가 장기화하는 데다, 특히 영동지역에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과 흡연, 취사 등 불씨 취급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동해안에 건조 특보가 장기화하는 데다, 특히 영동지역에는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과 흡연, 취사 등 불씨 취급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