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홍천 요구 안건 2건 부결

입력 2021.02.10 (21:59) 수정 2021.02.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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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는 이달 4일, 제1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입지 선정위 재구성과 송전선로 경과 대역 재검토 등 홍천군의 요구 안건 2건 논의한 결과, 2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5일, 제1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송전 선로 경과대역과 송전탑의 위치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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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홍천 요구 안건 2건 부결
    • 입력 2021-02-10 21:59:32
    • 수정2021-02-10 22:07:17
    뉴스9(춘천)
한전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는 이달 4일, 제1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입지 선정위 재구성과 송전선로 경과 대역 재검토 등 홍천군의 요구 안건 2건 논의한 결과, 2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다음 달 5일, 제1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송전 선로 경과대역과 송전탑의 위치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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