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초등 2부학교 도입 법안 철회 촉구

입력 2021.02.11 (08:00) 수정 2021.02.11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초등 2부학교 운영 법안 발의에 대한 교육계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총은 방과후와 돌봄에 대한 모든 책임을 학교에 떠넘기는 것은 교사의 업무 과중은 물론,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총, 초등 2부학교 도입 법안 철회 촉구
    • 입력 2021-02-11 08:00:56
    • 수정2021-02-11 08:51:19
    뉴스광장(전주)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초등 2부학교 운영 법안 발의에 대한 교육계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총은 방과후와 돌봄에 대한 모든 책임을 학교에 떠넘기는 것은 교사의 업무 과중은 물론,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