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연휴 어린이집 특별 방역
입력 2021.02.11 (08:17)
수정 2021.02.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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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설 연휴에 대비해 어린이집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치단체와 어린이집 사이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특이사항을 감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 연휴 이후에는 아동 뿐만 아니라 동거가족의 건강상태까지 확인하고 방역관리도 평소보다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어린이집 이용자와 종사자는 7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치단체와 어린이집 사이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특이사항을 감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 연휴 이후에는 아동 뿐만 아니라 동거가족의 건강상태까지 확인하고 방역관리도 평소보다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어린이집 이용자와 종사자는 7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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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설 연휴 어린이집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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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1 08:17:46
- 수정2021-02-11 08:57:32
경상북도가 설 연휴에 대비해 어린이집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치단체와 어린이집 사이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특이사항을 감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 연휴 이후에는 아동 뿐만 아니라 동거가족의 건강상태까지 확인하고 방역관리도 평소보다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어린이집 이용자와 종사자는 7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치단체와 어린이집 사이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특이사항을 감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 연휴 이후에는 아동 뿐만 아니라 동거가족의 건강상태까지 확인하고 방역관리도 평소보다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어린이집 이용자와 종사자는 7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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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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