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8명…‘설 연휴’ 누적 18명
입력 2021.02.15 (21:54)
수정 2021.02.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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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오늘(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밀양 3명, 창원과 양산 각 2명, 거제 1명 등 모두 8명입니다.
설 연휴에 발생한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현재 1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설 연휴 접촉으로 인한 전파는 이번 주 중반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설 연휴에 발생한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현재 1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설 연휴 접촉으로 인한 전파는 이번 주 중반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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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8명…‘설 연휴’ 누적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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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5 21:54:18
- 수정2021-02-15 21:56:56
경남의 오늘(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밀양 3명, 창원과 양산 각 2명, 거제 1명 등 모두 8명입니다.
설 연휴에 발생한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현재 1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설 연휴 접촉으로 인한 전파는 이번 주 중반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설 연휴에 발생한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현재 18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설 연휴 접촉으로 인한 전파는 이번 주 중반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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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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