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돌봄’ 전북 양로시설 3곳 정부 시범사업에 선정
입력 2021.02.19 (21:51)
수정 2021.0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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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양로시설 사물인터넷·인공지능 활용 비대면 디지털 돌봄 1차 시범사업 대상 15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익산 2곳, 전주 1곳 등 모두 3곳이 포함됐습니다.
양로시설 입소자들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비대면 돌봄 체계를 갖추게 되면 침상과 방, 계단, 출입구 등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기반 감지기 등을 통해 낙상과 심정지, 화재 등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면 우울증이나 고독감을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로시설 입소자들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비대면 돌봄 체계를 갖추게 되면 침상과 방, 계단, 출입구 등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기반 감지기 등을 통해 낙상과 심정지, 화재 등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면 우울증이나 고독감을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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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돌봄’ 전북 양로시설 3곳 정부 시범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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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9 21:51:34
- 수정2021-02-19 22:07:35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양로시설 사물인터넷·인공지능 활용 비대면 디지털 돌봄 1차 시범사업 대상 15곳 가운데 전북에서는 익산 2곳, 전주 1곳 등 모두 3곳이 포함됐습니다.
양로시설 입소자들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비대면 돌봄 체계를 갖추게 되면 침상과 방, 계단, 출입구 등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기반 감지기 등을 통해 낙상과 심정지, 화재 등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면 우울증이나 고독감을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로시설 입소자들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비대면 돌봄 체계를 갖추게 되면 침상과 방, 계단, 출입구 등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기반 감지기 등을 통해 낙상과 심정지, 화재 등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면 우울증이나 고독감을 극복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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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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