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첫 훈련’ 김하성 “달까지 날려버려!”

입력 2021.02.23 (21:53) 수정 2021.02.2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팀의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는데, 호쾌한 타격감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샌디에이고 선수들 사이로 등번호 7번을 단 김하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김하성은 팀의 간판인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수 경쟁자인 크로넨워스와 한 조를 이뤄 수비 훈련을 소화했는데요,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자 샌디에이고 구단도 SNS를 통해 "달까지 날려버려라"며 응원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 "컨디션 좋아요. 어차피 지금은 캠프 기간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샌디에이고 첫 훈련’ 김하성 “달까지 날려버려!”
    • 입력 2021-02-23 21:53:18
    • 수정2021-02-23 22:01:23
    뉴스 9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팀의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는데, 호쾌한 타격감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샌디에이고 선수들 사이로 등번호 7번을 단 김하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김하성은 팀의 간판인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2루수 경쟁자인 크로넨워스와 한 조를 이뤄 수비 훈련을 소화했는데요,

호쾌한 타격을 선보이자 샌디에이고 구단도 SNS를 통해 "달까지 날려버려라"며 응원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 "컨디션 좋아요. 어차피 지금은 캠프 기간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