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여행업협회 “생존권 보장 지원금 요구”

입력 2021.02.24 (19:07) 수정 2021.02.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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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행업 협의회가 오늘(24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여행사 매출은 아예 없는데 재난지원금이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운 소액이라며, 집합금지 업종 수준으로 지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세금과 대출이자를 감면해주는 손실보상제 지원 업종에 여행사를 포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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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여행업협회 “생존권 보장 지원금 요구”
    • 입력 2021-02-24 19:07:40
    • 수정2021-02-24 21:00:06
    뉴스7(창원)
진주시 여행업 협의회가 오늘(24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여행사 매출은 아예 없는데 재난지원금이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운 소액이라며, 집합금지 업종 수준으로 지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세금과 대출이자를 감면해주는 손실보상제 지원 업종에 여행사를 포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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