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혈액 빌려 수술”…경남 혈액 수급 ‘빨간불’
입력 2021.02.24 (19:41)
수정 2021.02.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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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이후 헌혈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만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현재 경남 지역 혈액 재고량은 어느 수준인지, 또 혈액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이병찬 경남혈액원 원장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헌혈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만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현재 경남 지역 혈액 재고량은 어느 수준인지, 또 혈액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이병찬 경남혈액원 원장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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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혈액 빌려 수술”…경남 혈액 수급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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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19:41:49
- 수정2021-02-24 21:00:07
[앵커]
코로나19 이후 헌혈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만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현재 경남 지역 혈액 재고량은 어느 수준인지, 또 혈액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이병찬 경남혈액원 원장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헌혈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소식 여러 번 전해드렸습니다만 심각한 혈액 부족 현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현재 경남 지역 혈액 재고량은 어느 수준인지, 또 혈액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이병찬 경남혈액원 원장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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