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호남 비례대표 우선 추천…“당선권 20명 중 5명 배정”
입력 2021.02.24 (21:46)
수정 2021.02.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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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취약지역 인사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순위 20위 안에 4분의 1 규모로 우선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득표율이 15% 미만인 시도 지역이 비례대표 우선 추천지역으로, 전북과 광주, 전남이 해당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총선 때, 호남 28개 지역구 가운데 12곳에 후보를 공천했지만 모두 낙선했고, 정당 득표율은 4.3%에 그쳤습니다.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득표율이 15% 미만인 시도 지역이 비례대표 우선 추천지역으로, 전북과 광주, 전남이 해당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총선 때, 호남 28개 지역구 가운데 12곳에 후보를 공천했지만 모두 낙선했고, 정당 득표율은 4.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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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호남 비례대표 우선 추천…“당선권 20명 중 5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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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21:46:47
- 수정2021-02-24 22:06:29
국민의힘이 취약지역 인사를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순위 20위 안에 4분의 1 규모로 우선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득표율이 15% 미만인 시도 지역이 비례대표 우선 추천지역으로, 전북과 광주, 전남이 해당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총선 때, 호남 28개 지역구 가운데 12곳에 후보를 공천했지만 모두 낙선했고, 정당 득표율은 4.3%에 그쳤습니다.
직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득표율이 15% 미만인 시도 지역이 비례대표 우선 추천지역으로, 전북과 광주, 전남이 해당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총선 때, 호남 28개 지역구 가운데 12곳에 후보를 공천했지만 모두 낙선했고, 정당 득표율은 4.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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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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