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개학, 현행 거리두기 단계 적용해 등교
입력 2021.02.25 (08:57)
수정 2021.0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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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새학기 개학에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학사일정이 적용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전교생의 3분의 2 이하 학생이 등교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이번주 조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학생.학부모의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개학 첫 주인 다음주에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로 등교할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이번주 조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학생.학부모의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개학 첫 주인 다음주에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로 등교할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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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개학, 현행 거리두기 단계 적용해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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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5 08:57:16
- 수정2021-02-25 11:36:03
다음주 새학기 개학에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학사일정이 적용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전교생의 3분의 2 이하 학생이 등교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이번주 조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학생.학부모의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개학 첫 주인 다음주에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로 등교할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이번주 조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학생.학부모의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개학 첫 주인 다음주에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로 등교할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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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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