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경상남도 “환영”

입력 2021.02.26 (19:42) 수정 2021.02.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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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경상남도가 동북아 물류허브를 구축하게 됐다며 환영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오늘(26일) 가덕신공항을 통해 경남과 부산은 항공과 항만, 철도를 두루 갖춘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이 복합 물류 산업과 가공산업 등의 배후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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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경상남도 “환영”
    • 입력 2021-02-26 19:42:14
    • 수정2021-02-26 19:50:12
    뉴스7(창원)
부산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경상남도가 동북아 물류허브를 구축하게 됐다며 환영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오늘(26일) 가덕신공항을 통해 경남과 부산은 항공과 항만, 철도를 두루 갖춘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이 복합 물류 산업과 가공산업 등의 배후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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