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폭설 피해 정밀조사…현장지원단 투입
입력 2021.03.05 (07:44)
수정 2021.03.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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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강릉과 속초, 춘천 등 폭설 피해가 발생한 14개 시군에서 피해 현황을 정밀 조사하고, 긴급 현장지원단을 투입해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섭니다.
강원도에선 이달 1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삼 재배시설과 비닐하우스 파손 등 119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에선 이달 1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삼 재배시설과 비닐하우스 파손 등 119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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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폭설 피해 정밀조사…현장지원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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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07:44:19
- 수정2021-03-05 08:06:42
강원도는 강릉과 속초, 춘천 등 폭설 피해가 발생한 14개 시군에서 피해 현황을 정밀 조사하고, 긴급 현장지원단을 투입해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섭니다.
강원도에선 이달 1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삼 재배시설과 비닐하우스 파손 등 119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원도에선 이달 1일부터 내린 폭설로 인삼 재배시설과 비닐하우스 파손 등 119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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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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