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 매각 또 불발…수의계약 전환
입력 2021.03.05 (10:22)
수정 2021.03.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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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개발공사는 알펜시아리조트 매각을 위한 4번째 입찰에서 입찰 보증금을 낸 기업이 없어 최종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찰 보증금은 계약금의 5%인 400억 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공사는 알펜시아 매각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헐값 매각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입찰 보증금은 계약금의 5%인 400억 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공사는 알펜시아 매각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헐값 매각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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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알펜시아 매각 또 불발…수의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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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5 10:22:43
- 수정2021-03-05 10:32:00
강원도개발공사는 알펜시아리조트 매각을 위한 4번째 입찰에서 입찰 보증금을 낸 기업이 없어 최종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찰 보증금은 계약금의 5%인 400억 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공사는 알펜시아 매각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헐값 매각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입찰 보증금은 계약금의 5%인 400억 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공사는 알펜시아 매각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헐값 매각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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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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