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아파트 화재, 주민 60여 명 대피
입력 2021.03.06 (21:35)
수정 2021.03.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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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김천 덕곡동의 19층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3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아파트에 퍼지면서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자레인지 가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아파트에 퍼지면서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자레인지 가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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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아파트 화재, 주민 6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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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6 21:35:58
- 수정2021-03-06 21:54:41
어젯밤 9시쯤 김천 덕곡동의 19층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3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아파트에 퍼지면서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자레인지 가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아파트에 퍼지면서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자레인지 가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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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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