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문화재 331건…전국 세 번째로 많아
입력 2021.03.06 (21:37)
수정 2021.03.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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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해 문화재 7건이 신규지정되며 모두 331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신규 지정된 문화재는 병산서원 만대루와 도산서원 도산서당 등 보물이 4건, 국가민속 문화재 1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건입니다.
안동은 문화재 보유건수가 서울과 경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습니다.
신규 지정된 문화재는 병산서원 만대루와 도산서원 도산서당 등 보물이 4건, 국가민속 문화재 1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건입니다.
안동은 문화재 보유건수가 서울과 경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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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문화재 331건…전국 세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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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6 21:37:10
- 수정2021-03-06 21:54:41
안동시가 지난해 문화재 7건이 신규지정되며 모두 331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신규 지정된 문화재는 병산서원 만대루와 도산서원 도산서당 등 보물이 4건, 국가민속 문화재 1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건입니다.
안동은 문화재 보유건수가 서울과 경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습니다.
신규 지정된 문화재는 병산서원 만대루와 도산서원 도산서당 등 보물이 4건, 국가민속 문화재 1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건입니다.
안동은 문화재 보유건수가 서울과 경주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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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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