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권익 향상”…세계 여성의 날 행사 잇따라
입력 2021.03.07 (21:43)
수정 2021.03.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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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8일) 제113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도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경남 여성연대와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7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코로나19와 여성 고용불안 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육아 노동 경력 인정 등 여성 권익 향상을 요구했습니다.
경남 교육청과 창원시도 내일(8일) 각각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경남 여성연대와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7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코로나19와 여성 고용불안 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육아 노동 경력 인정 등 여성 권익 향상을 요구했습니다.
경남 교육청과 창원시도 내일(8일) 각각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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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권익 향상”…세계 여성의 날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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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7 21:43:51
- 수정2021-03-07 21:51:38
내일(8일) 제113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도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경남 여성연대와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7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코로나19와 여성 고용불안 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육아 노동 경력 인정 등 여성 권익 향상을 요구했습니다.
경남 교육청과 창원시도 내일(8일) 각각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경남 여성연대와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7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코로나19와 여성 고용불안 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육아 노동 경력 인정 등 여성 권익 향상을 요구했습니다.
경남 교육청과 창원시도 내일(8일) 각각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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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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