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하도상가에 ‘국민 안심 화장실’ 2곳 설치

입력 2021.03.09 (07:48) 수정 2021.03.09 (07: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2억 7,000만 원을 들여, 지하도상가 2곳에 범죄 예방과 응급 구조 기능을 갖춘 '국민 안심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이 화장실에는 불법 촬영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CCTV와 비상벨, 소방서와 연결된 응급구조 안심 벨, 전염병 확산 방지 시설 등이 설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지하도상가에 ‘국민 안심 화장실’ 2곳 설치
    • 입력 2021-03-09 07:48:29
    • 수정2021-03-09 07:59:38
    뉴스광장(춘천)
춘천시가 2억 7,000만 원을 들여, 지하도상가 2곳에 범죄 예방과 응급 구조 기능을 갖춘 '국민 안심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이 화장실에는 불법 촬영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CCTV와 비상벨, 소방서와 연결된 응급구조 안심 벨, 전염병 확산 방지 시설 등이 설치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