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지역본부, 땅 투기 의혹 추가 연루 직원 조사 중
입력 2021.03.10 (21:40)
수정 2021.03.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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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북지역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LH 전북지역본부가 추가로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1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1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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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전북지역본부, 땅 투기 의혹 추가 연루 직원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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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0 21:40:08
- 수정2021-03-10 22:27:12
LH 임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북지역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LH 전북지역본부가 추가로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1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앞서 LH 전북지역본부의 중간 간부급 직원 1명이 지난 2017년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도 광명시 일대 땅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돼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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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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