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3.16 (21:43)
수정 2021.03.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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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50대와 역학조사 중인 40대가 확진됐습니다.
세종 육군 부대에서는 연쇄감염이 잇따라 20대 병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타지역에서 자가격리중이던 해당 부대 병사 2명도 확진돼 관련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도 서울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당진에서는 60대와 그 가족 1명, 그리고 천안에서 가족이 확진돼 자가격리중이던 40대 한 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50대와 역학조사 중인 40대가 확진됐습니다.
세종 육군 부대에서는 연쇄감염이 잇따라 20대 병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타지역에서 자가격리중이던 해당 부대 병사 2명도 확진돼 관련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도 서울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당진에서는 60대와 그 가족 1명, 그리고 천안에서 가족이 확진돼 자가격리중이던 40대 한 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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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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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1:43:14
- 수정2021-03-16 22:04:06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50대와 역학조사 중인 40대가 확진됐습니다.
세종 육군 부대에서는 연쇄감염이 잇따라 20대 병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타지역에서 자가격리중이던 해당 부대 병사 2명도 확진돼 관련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도 서울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당진에서는 60대와 그 가족 1명, 그리고 천안에서 가족이 확진돼 자가격리중이던 40대 한 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 강동구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50대와 역학조사 중인 40대가 확진됐습니다.
세종 육군 부대에서는 연쇄감염이 잇따라 20대 병사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타지역에서 자가격리중이던 해당 부대 병사 2명도 확진돼 관련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도 서울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당진에서는 60대와 그 가족 1명, 그리고 천안에서 가족이 확진돼 자가격리중이던 40대 한 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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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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