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마사회 유적지 토지 매입 계약
입력 2021.03.28 (21:44)
수정 2021.03.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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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최근 마사회와 경주 손곡동,물천리 유적의 기부채납과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경주시는 해당 사적지 84만 제곱미터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주시는 토지 매입 대금을 3년에 걸쳐 지급하기 위해 국비 84억 원 등 120억 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적지로 지정되지 않은 토지 8만 제곱미터에 대해선 한국마사회가 경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경주시는 해당 사적지 84만 제곱미터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주시는 토지 매입 대금을 3년에 걸쳐 지급하기 위해 국비 84억 원 등 120억 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적지로 지정되지 않은 토지 8만 제곱미터에 대해선 한국마사회가 경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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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마사회 유적지 토지 매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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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8 21:44:23
- 수정2021-03-28 21:50:42
경주시는 최근 마사회와 경주 손곡동,물천리 유적의 기부채납과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경주시는 해당 사적지 84만 제곱미터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주시는 토지 매입 대금을 3년에 걸쳐 지급하기 위해 국비 84억 원 등 120억 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적지로 지정되지 않은 토지 8만 제곱미터에 대해선 한국마사회가 경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경주시는 해당 사적지 84만 제곱미터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주시는 토지 매입 대금을 3년에 걸쳐 지급하기 위해 국비 84억 원 등 120억 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적지로 지정되지 않은 토지 8만 제곱미터에 대해선 한국마사회가 경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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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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