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충북 주택 매매 거래량 7.3%↑
입력 2021.03.29 (08:45)
수정 2021.03.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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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주택 매매 거래량 감소세 속에서도 지난달 충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신고일 기준 2월 충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68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7.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4.5% 감소했습니다.
반면 확정일자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4,649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2.6%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신고일 기준 2월 충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68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7.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4.5% 감소했습니다.
반면 확정일자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4,649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2.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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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충북 주택 매매 거래량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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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9 08:45:57
- 수정2021-03-29 15:48:00
전국적인 주택 매매 거래량 감소세 속에서도 지난달 충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신고일 기준 2월 충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68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7.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4.5% 감소했습니다.
반면 확정일자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4,649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2.6%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신고일 기준 2월 충북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368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7.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4.5% 감소했습니다.
반면 확정일자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4,649건으로 일 년 전 같은 달에 비해 2.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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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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