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7개 공영·부설 주차장 다음 달부터 유료 전환
입력 2021.03.30 (10:30)
수정 2021.03.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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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월부터 17개 공영·부설주차장에 제공해온 1시간 무료 개방을 다음 달부터는 유료로 전환합니다.
대상은 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오거리와 덕진광장 주차장 등 총 2천백 50여 면의 공영·부설주차장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석 달간 이들 주차장에 대한 1시간 무료 개방을 통해 총 28만 4천여 대의 차량이 약 2억 7천여만 원의 주차비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대상은 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오거리와 덕진광장 주차장 등 총 2천백 50여 면의 공영·부설주차장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석 달간 이들 주차장에 대한 1시간 무료 개방을 통해 총 28만 4천여 대의 차량이 약 2억 7천여만 원의 주차비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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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17개 공영·부설 주차장 다음 달부터 유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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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10:30:29
- 수정2021-03-30 10:35:58
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른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월부터 17개 공영·부설주차장에 제공해온 1시간 무료 개방을 다음 달부터는 유료로 전환합니다.
대상은 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오거리와 덕진광장 주차장 등 총 2천백 50여 면의 공영·부설주차장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석 달간 이들 주차장에 대한 1시간 무료 개방을 통해 총 28만 4천여 대의 차량이 약 2억 7천여만 원의 주차비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대상은 종합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오거리와 덕진광장 주차장 등 총 2천백 50여 면의 공영·부설주차장입니다.
전주시는 지난 석 달간 이들 주차장에 대한 1시간 무료 개방을 통해 총 28만 4천여 대의 차량이 약 2억 7천여만 원의 주차비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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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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