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시의원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차질 우려”
입력 2021.03.31 (08:14)
수정 2021.03.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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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광주시가 첨단3지구에 AI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부지 확보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진행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부지 감정 평가를 거쳐 오는 7~8월쯤 협의 보상 절차가 진행되면 사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광주시가 첨단3지구에 AI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부지 확보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진행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부지 감정 평가를 거쳐 오는 7~8월쯤 협의 보상 절차가 진행되면 사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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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정 광주시의원 “AI 집적단지 조성사업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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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08:14:30
- 수정2021-03-31 11:34:40
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광주시가 첨단3지구에 AI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부지 확보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진행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부지 감정 평가를 거쳐 오는 7~8월쯤 협의 보상 절차가 진행되면 사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원은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광주시가 첨단3지구에 AI 집적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부지 확보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 진행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부지 감정 평가를 거쳐 오는 7~8월쯤 협의 보상 절차가 진행되면 사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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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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