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대형마트 유통 단순 처리 수산물 ‘안전’
입력 2021.03.31 (09:58)
수정 2021.03.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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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단순 처리 수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2월)부터 두 달 동안 강원도 내 5개 시군 대형마트 6곳에서 수거한 단순 처리 수산물 100건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모두 기준 이내였고, 식중독균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단순 처리 수산물은 자름과 절임, 가열 등 단순한 가공 공정을 거친 김과 낙지, 굴, 새우 등입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2월)부터 두 달 동안 강원도 내 5개 시군 대형마트 6곳에서 수거한 단순 처리 수산물 100건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모두 기준 이내였고, 식중독균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단순 처리 수산물은 자름과 절임, 가열 등 단순한 가공 공정을 거친 김과 낙지, 굴, 새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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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대형마트 유통 단순 처리 수산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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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09:58:06
- 수정2021-03-31 10:18:25
강원도 내 대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단순 처리 수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2월)부터 두 달 동안 강원도 내 5개 시군 대형마트 6곳에서 수거한 단순 처리 수산물 100건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모두 기준 이내였고, 식중독균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단순 처리 수산물은 자름과 절임, 가열 등 단순한 가공 공정을 거친 김과 낙지, 굴, 새우 등입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2월)부터 두 달 동안 강원도 내 5개 시군 대형마트 6곳에서 수거한 단순 처리 수산물 100건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모두 기준 이내였고, 식중독균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단순 처리 수산물은 자름과 절임, 가열 등 단순한 가공 공정을 거친 김과 낙지, 굴, 새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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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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