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협약
입력 2021.03.31 (19:40)
수정 2021.03.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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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과 환경부는 오늘(31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협약을 하고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장수군은 내년까지 백억 원을 들여 스마트 상수도 플랫폼 구축, 스마트 영농, 생활폐기물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친환경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장수군은 내년까지 백억 원을 들여 스마트 상수도 플랫폼 구축, 스마트 영농, 생활폐기물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친환경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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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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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1 19:40:36
- 수정2021-03-31 20:06:34
장수군과 환경부는 오늘(31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협약을 하고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장수군은 내년까지 백억 원을 들여 스마트 상수도 플랫폼 구축, 스마트 영농, 생활폐기물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친환경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장수군은 내년까지 백억 원을 들여 스마트 상수도 플랫폼 구축, 스마트 영농, 생활폐기물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친환경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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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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