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원격수업 78% ‘아이톡톡’ 사용
입력 2021.04.08 (08:10)
수정 2021.04.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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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네이버와 공동개발한 원격수업 프로그램 ‘아이톡톡’ 사용률이 78%, 하루 평균 15만 명이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톡톡’은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수업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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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원격수업 78% ‘아이톡톡’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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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08:10:18
- 수정2021-04-08 09:07:02
경상남도교육청이 네이버와 공동개발한 원격수업 프로그램 ‘아이톡톡’ 사용률이 78%, 하루 평균 15만 명이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톡톡’은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수업을 도입했습니다.
‘아이톡톡’은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수업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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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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