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1명 수산업 경영인 선정…자금 지원
입력 2021.04.09 (21:54)
수정 2021.04.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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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올해 수산업 경영인 341명을 뽑아 어업 기반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어업인 후계자는 한 사람에 최대 3억 원, 우수 경영인은 최대 5억 원 안에서 장기간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된 수산업 경영인은 대출 신청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어업인 후계자는 한 사람에 최대 3억 원, 우수 경영인은 최대 5억 원 안에서 장기간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된 수산업 경영인은 대출 신청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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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41명 수산업 경영인 선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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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21:54:34
- 수정2021-04-09 22:10:54
해양수산부가 올해 수산업 경영인 341명을 뽑아 어업 기반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합니다.
어업인 후계자는 한 사람에 최대 3억 원, 우수 경영인은 최대 5억 원 안에서 장기간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된 수산업 경영인은 대출 신청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어업인 후계자는 한 사람에 최대 3억 원, 우수 경영인은 최대 5억 원 안에서 장기간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선정된 수산업 경영인은 대출 신청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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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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