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신입생 군기 잡기 논란…“진상 조사”

입력 2021.04.13 (08:07) 수정 2021.04.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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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 신입생 합숙소에서 선배 사관이 후배를 대상으로 과도한 군기 잡기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대학 측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해양대 일부 신입생들은 지난 11일 밤 신입생 합숙소에서 4학년 선배 일부가 위생점검을 하며 지적사항을 말하던 중 팔굽혀 펴기 천2백 회를 하라고 지시하는 등 과도한 군기 잡기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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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대 신입생 군기 잡기 논란…“진상 조사”
    • 입력 2021-04-13 08:07:16
    • 수정2021-04-13 09:06:17
    뉴스광장(부산)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 신입생 합숙소에서 선배 사관이 후배를 대상으로 과도한 군기 잡기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대학 측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해양대 일부 신입생들은 지난 11일 밤 신입생 합숙소에서 4학년 선배 일부가 위생점검을 하며 지적사항을 말하던 중 팔굽혀 펴기 천2백 회를 하라고 지시하는 등 과도한 군기 잡기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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