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멸치축제 코로나19 영향 2년 연속 취소

입력 2021.04.13 (08:09) 수정 2021.04.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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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기장멸치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부산 기장군과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도 기장멸치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또 축제 취소와 함께 군청 내 아트홀과 대회의실, 읍면 회의실도 폐쇄하고 각 부서의 행사와 모임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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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멸치축제 코로나19 영향 2년 연속 취소
    • 입력 2021-04-13 08:09:43
    • 수정2021-04-13 09:06:18
    뉴스광장(부산)
부산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기장멸치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부산 기장군과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도 기장멸치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또 축제 취소와 함께 군청 내 아트홀과 대회의실, 읍면 회의실도 폐쇄하고 각 부서의 행사와 모임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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