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실크농공단지, 식료품·화장품 입주 허용
입력 2021.04.13 (08:19)
수정 2021.04.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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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 전문농공단지의 입주기업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실크 섬유, 의복으로 제한했던 진주실크 전문농공단지의 입주 업종을 전후방 산업으로까지 확대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료품과 세제, 화장품 제조업도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실크 섬유, 의복으로 제한했던 진주실크 전문농공단지의 입주 업종을 전후방 산업으로까지 확대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료품과 세제, 화장품 제조업도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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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실크농공단지, 식료품·화장품 입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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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08:19:21
- 수정2021-04-13 09:05:48
진주실크 전문농공단지의 입주기업 범위가 늘어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실크 섬유, 의복으로 제한했던 진주실크 전문농공단지의 입주 업종을 전후방 산업으로까지 확대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료품과 세제, 화장품 제조업도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실크 섬유, 의복으로 제한했던 진주실크 전문농공단지의 입주 업종을 전후방 산업으로까지 확대하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료품과 세제, 화장품 제조업도 입주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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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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