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28명…18.9% ‘감염 경로 몰라’
입력 2021.04.13 (19:22)
수정 2021.04.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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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오늘(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진주 14명, 김해 7명, 거제 4명 등 모두 28명입니다.
진주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은 '노인시설 집단감염'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전주보다 4.5%p 늘어난 18.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은 '노인시설 집단감염'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전주보다 4.5%p 늘어난 18.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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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28명…18.9% ‘감염 경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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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19:22:22
- 수정2021-04-13 19:57:49
경남의 오늘(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진주 14명, 김해 7명, 거제 4명 등 모두 28명입니다.
진주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은 '노인시설 집단감염'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전주보다 4.5%p 늘어난 18.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거나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 확진자 7명 가운데 3명은 '노인시설 집단감염'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비율이 전주보다 4.5%p 늘어난 18.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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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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