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26명 조사
입력 2021.04.13 (21:44)
수정 2021.04.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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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는 현재 투기 의혹 13건에 대해 26명을 내사 또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지자체 공무원은 8명, 지방의원과 공공기관 직원은 각각 6명, 1명이며 나머지 11명은 일반인입니다.
경찰은 내부 비밀을 이용한 사익 추구 범죄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중 지자체 공무원은 8명, 지방의원과 공공기관 직원은 각각 6명, 1명이며 나머지 11명은 일반인입니다.
경찰은 내부 비밀을 이용한 사익 추구 범죄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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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26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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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21:44:34
- 수정2021-04-13 21:50:48
경북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는 현재 투기 의혹 13건에 대해 26명을 내사 또는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지자체 공무원은 8명, 지방의원과 공공기관 직원은 각각 6명, 1명이며 나머지 11명은 일반인입니다.
경찰은 내부 비밀을 이용한 사익 추구 범죄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중 지자체 공무원은 8명, 지방의원과 공공기관 직원은 각각 6명, 1명이며 나머지 11명은 일반인입니다.
경찰은 내부 비밀을 이용한 사익 추구 범죄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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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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