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4.15 (19:49)
수정 2021.04.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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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아픔이 남아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내일이면 세월호 7주기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마주하는 일.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세월호 7주기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마주하는 일.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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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19:49:07
- 수정2021-04-15 19:57:11
4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아픔이 남아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내일이면 세월호 7주기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마주하는 일.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이면 세월호 7주기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마주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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