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신 맞으셨나요? 증명서 꼭 챙기세요
입력 2021.04.15 (21:14)
수정 2021.04.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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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사 맞은 뒤 이렇게 '예방접종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을 증명하기 위해 질병청장과 지자체장이 발급한 전자문서로, 질병관리청이 만든 스마트폰 앱에서 내려받으면 됩니다.
당장 이스라엘의 그린패스처럼 백신 여권으로 쓰거나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질병관리청은 이 증명서가 있으면 앞으로 자가격리 대상이 돼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등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사 맞은 뒤 이렇게 '예방접종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을 증명하기 위해 질병청장과 지자체장이 발급한 전자문서로, 질병관리청이 만든 스마트폰 앱에서 내려받으면 됩니다.
당장 이스라엘의 그린패스처럼 백신 여권으로 쓰거나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질병관리청은 이 증명서가 있으면 앞으로 자가격리 대상이 돼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등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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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백신 맞으셨나요? 증명서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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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21:14:17
- 수정2021-04-15 21:22:29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주사 맞은 뒤 이렇게 '예방접종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을 증명하기 위해 질병청장과 지자체장이 발급한 전자문서로, 질병관리청이 만든 스마트폰 앱에서 내려받으면 됩니다.
당장 이스라엘의 그린패스처럼 백신 여권으로 쓰거나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질병관리청은 이 증명서가 있으면 앞으로 자가격리 대상이 돼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등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사 맞은 뒤 이렇게 '예방접종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을 증명하기 위해 질병청장과 지자체장이 발급한 전자문서로, 질병관리청이 만든 스마트폰 앱에서 내려받으면 됩니다.
당장 이스라엘의 그린패스처럼 백신 여권으로 쓰거나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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