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시작
입력 2021.04.18 (21:49)
수정 2021.04.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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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한밭수목원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 유문등을 설치해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모기 개체수와 종별 개체 수를 조사한 뒤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검사결과는 매주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한밭수목원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 유문등을 설치해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모기 개체수와 종별 개체 수를 조사한 뒤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검사결과는 매주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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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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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8 21:49:29
- 수정2021-04-18 21:56:56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모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한밭수목원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 유문등을 설치해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모기 개체수와 종별 개체 수를 조사한 뒤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검사결과는 매주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한밭수목원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 유문등을 설치해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모기 개체수와 종별 개체 수를 조사한 뒤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검사결과는 매주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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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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