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충남도 의회,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입력 2021.04.20 (08:27)
수정 2021.04.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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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어제(19일) 시의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정부의 결정은 주변국의 반대를 무시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이번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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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충남도 의회,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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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08:27:46
- 수정2021-04-20 08:55:31
대전시의회는 어제(19일) 시의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한 일본정부의 결정은 주변국의 반대를 무시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이번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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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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