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레미콘 공급 오늘부터 재개
입력 2021.04.23 (19:43)
수정 2021.04.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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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레미콘 지부가 레미콘 업체와의 협상을 타결하고, 40여 일 만에 총파업을 끝내면서 원주지역 레미콘 공급이 오늘(23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등 공사 일정이 밀렸던 일선 건설 현장에서도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민노총과 한국노총 사이의 공사 현장 일감 갈등은 남아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등 공사 일정이 밀렸던 일선 건설 현장에서도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민노총과 한국노총 사이의 공사 현장 일감 갈등은 남아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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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지역 레미콘 공급 오늘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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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9:43:13
- 수정2021-04-23 19:58:22
민노총 레미콘 지부가 레미콘 업체와의 협상을 타결하고, 40여 일 만에 총파업을 끝내면서 원주지역 레미콘 공급이 오늘(23일)부터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등 공사 일정이 밀렸던 일선 건설 현장에서도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민노총과 한국노총 사이의 공사 현장 일감 갈등은 남아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등 공사 일정이 밀렸던 일선 건설 현장에서도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민노총과 한국노총 사이의 공사 현장 일감 갈등은 남아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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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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