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풍 ‘힌남노’ 대비 비상태세 돌입
입력 2022.09.01 (21:51)
수정 2022.09.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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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남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태풍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수산물 양식장 등 취약지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 경보시설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오는 4일쯤 도지사와 시장, 군수가 참여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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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태풍 ‘힌남노’ 대비 비상태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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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1 21:51:18
- 수정2022-09-01 22:15:49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남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태풍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수산물 양식장 등 취약지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 경보시설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오는 4일쯤 도지사와 시장, 군수가 참여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오는 4일쯤 도지사와 시장, 군수가 참여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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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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