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경찰관, 은행 창구서 피싱 범죄 2건 막아
입력 2022.10.24 (21:51)
수정 2022.10.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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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경찰관이 은행창구에서 피싱 범죄 2건을 막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퇴직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광주 도산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1건과 불법 촬영 영상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몸캠 피싱 1건을 인지해 5천 6백만 원의 송금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퇴직한 A씨는 지난 4일부터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경찰서는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퇴직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광주 도산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1건과 불법 촬영 영상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몸캠 피싱 1건을 인지해 5천 6백만 원의 송금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퇴직한 A씨는 지난 4일부터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경찰서는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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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경찰관, 은행 창구서 피싱 범죄 2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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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21:51:57
- 수정2022-10-24 21:54:59
퇴직 경찰관이 은행창구에서 피싱 범죄 2건을 막았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퇴직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광주 도산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1건과 불법 촬영 영상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몸캠 피싱 1건을 인지해 5천 6백만 원의 송금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퇴직한 A씨는 지난 4일부터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경찰서는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퇴직경찰관 A씨가 지난 21일 광주 도산동의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1건과 불법 촬영 영상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는 몸캠 피싱 1건을 인지해 5천 6백만 원의 송금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퇴직한 A씨는 지난 4일부터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산경찰서는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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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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