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지수, 원주 4년 연속 1위…속초·인제·고성도 ‘A’

입력 2023.01.30 (21:45) 수정 2023.0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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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89.83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 자치단체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는 속초와 인제, 고성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2위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양양과 강릉, 양구는 교통문화지수 D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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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문화지수, 원주 4년 연속 1위…속초·인제·고성도 ‘A’
    • 입력 2023-01-30 21:45:36
    • 수정2023-01-30 21:48:34
    뉴스9(춘천)
원주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89.83점으로, 인구 30만 명 이상 자치단체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는 속초와 인제, 고성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 2위로 선정됐습니다.

반면 양양과 강릉, 양구는 교통문화지수 D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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