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천 명대…위중증·사망 넉 달 만에 최소

입력 2023.02.20 (12:17) 수정 2023.02.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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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4천 명대로 집계됐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넉 달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8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6월 27일 이후 238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97명, 사망자는 9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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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4천 명대…위중증·사망 넉 달 만에 최소
    • 입력 2023-02-20 12:17:01
    • 수정2023-02-20 12:31:50
    뉴스 12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4천 명대로 집계됐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넉 달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8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6월 27일 이후 238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97명, 사망자는 9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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