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늘 푸른 소나무
입력 2023.09.09 (08:53)
수정 2023.09.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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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북-중 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리고, 북-중-러의 군사협력도 예상되면서 한반도가 또 신냉전 구도의 최전선에 내몰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은 핵잠수함 개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남북의 군비 경쟁 역시 가속화할 우려도 큽니다.
세월의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도 한결같이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반도에 평화가 사시사철 깃들 날이 언젠가는 꼭 올 걸로 기대합니다.
도도하고 강인한 품성을 갖고 있어서,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 바로 소나문데요.
소나무 모습을 끝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에 북한은 핵잠수함 개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남북의 군비 경쟁 역시 가속화할 우려도 큽니다.
세월의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도 한결같이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반도에 평화가 사시사철 깃들 날이 언젠가는 꼭 올 걸로 기대합니다.
도도하고 강인한 품성을 갖고 있어서,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 바로 소나문데요.
소나무 모습을 끝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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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늘 푸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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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9 08:53:19
- 수정2023-09-09 09:42:41
북-러, 북-중 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리고, 북-중-러의 군사협력도 예상되면서 한반도가 또 신냉전 구도의 최전선에 내몰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한은 핵잠수함 개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남북의 군비 경쟁 역시 가속화할 우려도 큽니다.
세월의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도 한결같이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반도에 평화가 사시사철 깃들 날이 언젠가는 꼭 올 걸로 기대합니다.
도도하고 강인한 품성을 갖고 있어서,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 바로 소나문데요.
소나무 모습을 끝영상으로 보내드리면서 <남북의 창>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여기에 북한은 핵잠수함 개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남북의 군비 경쟁 역시 가속화할 우려도 큽니다.
세월의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도 한결같이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반도에 평화가 사시사철 깃들 날이 언젠가는 꼭 올 걸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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