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한낮의 음악회’

입력 2023.11.23 (19:34) 수정 2023.11.23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린 '한낮의 음악회'.

'한낮의 음악회'는 저녁 시간 공연을 관람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어울아트센터가 기획한 평일 낮 공연이다.

마지막 세 번째 시리즈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을 비롯한 색소포니스트 최경식, 베이시스트 김헌호, 드러머 김영민이 함께 퓨전 재즈 음악으로 무대를 꾸몄다.

독일 출신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은 자작곡과 편곡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곡도 함께 선보였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예현장]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한낮의 음악회’
    • 입력 2023-11-23 19:34:23
    • 수정2023-11-23 19:40:39
    뉴스7(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린 '한낮의 음악회'.

'한낮의 음악회'는 저녁 시간 공연을 관람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어울아트센터가 기획한 평일 낮 공연이다.

마지막 세 번째 시리즈인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을 비롯한 색소포니스트 최경식, 베이시스트 김헌호, 드러머 김영민이 함께 퓨전 재즈 음악으로 무대를 꾸몄다.

독일 출신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은 자작곡과 편곡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곡도 함께 선보였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