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그 바람의 울림’ 2024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입력 2024.08.09 (08:02)
수정 2024.08.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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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2024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이 어제(8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도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처음 참석한 가운데 제주윈드오케스트라와 영국의 밴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포든스밴드가 수준 높은 개막 공연을 펼쳤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는 16일까지 아트센터와 서귀포 예술의전당 등 도내 각 공연장과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갑니다.
개막식에는 도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처음 참석한 가운데 제주윈드오케스트라와 영국의 밴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포든스밴드가 수준 높은 개막 공연을 펼쳤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는 16일까지 아트센터와 서귀포 예술의전당 등 도내 각 공연장과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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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그 바람의 울림’ 2024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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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9 08:02:54
- 수정2024-08-09 08:07:43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2024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이 어제(8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도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처음 참석한 가운데 제주윈드오케스트라와 영국의 밴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포든스밴드가 수준 높은 개막 공연을 펼쳤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는 16일까지 아트센터와 서귀포 예술의전당 등 도내 각 공연장과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갑니다.
개막식에는 도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처음 참석한 가운데 제주윈드오케스트라와 영국의 밴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포든스밴드가 수준 높은 개막 공연을 펼쳤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는 16일까지 아트센터와 서귀포 예술의전당 등 도내 각 공연장과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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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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